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서울대 출신이 목수한다고 할때 어르신 반응

소리ㅇ
Comments
웅남쿤
뭐 저게 일반적인 이나라 노인네들 패시브임 넘의 집 자식은 밑바닥부터, 눈을 낮춰서, 원룸월세부터. 내 자식은 중견 이상, ㅈ소블루컬러 절대금지, 지방브랜드아파트부터, 이런게 기본값인 꼰대틀니딸피들이 하루아침에 싹 다 죽지않는 이상 출산율 반등은 절대 기대할 수 없음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웅남쿤] 나도 우리나라 어르신들 마인드 생각하면 화가나지만 한편으론 이해도 감 그분들은 젊은 세대가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수직적이고 사농공상, 꽤 강한 직업별 신분 의식을 가졌던 세상이서 가치관이 형성된 분들임.....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가치관 차이가 벌어지는게 당연하기도 함.....
어른이야
[웅남쿤] 부모맘 다똑같은겨 느그도 자식낳아 키워바라
전문가
아~내 자식 아니잖아!ㅋㅋㅋㅋㅋ
plazma
출산율 높던 시절엔 저런 부모님들이 안계셨을까요? 그건 아니겠죠. 오히려 내 자식이 잘 살길 바라며 희생했던 부모들이 없었다면 인류문명 자체가 존재하질 못했겠죠.
이양
그래도 솔찍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넬리어티반
잘사는 것의 기준을 좀 달리봐야할 때가 됐음. 옛날엔 사실 사람들이 지금처럼 오래 못살았어, 잠시 잠깐이라도 잘나가는게 그렇게 중요했지. 근데 지금은 자신이 오래 행복하게 만족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진짜 중요함. 도대체 몇살까지 살지도 모르고 몇년을 일할지도 모르는 시대에 단순히 대기업 전문직이면 만사 오케이라는 사고방식은 구닥다리지. 사람마다 개성이 다 다르고, 무엇이 됐든 지가 게으름과 나태에 빠지지 않고, 몸과 마음의 건강도 잃지 않으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았다면 그게 뭐가 됐든 존중하고 주변에서도 왈가왈부하면 안됨.
낭만목수
[타넬리어티반] 형 말이 참인듯... 짧고 굵게 사는것도 좋지만 가늘고 길게 사는것도 삶의 방법인듯. 남이 보기에 뭐가 어떻냐가 아니라 나하고 맞느냐... 이게 제일 중요하다는거. 나이 들어가면서도 더 절실히 느끼고 있음.
seojin45
지금 MZ세대의 부모가 딱 저런마인드임. 자기가 굉장히 힘든 유년시절을 겪었고, 청년층일땐 IMF였고, 정치적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때라 자식들에게 굉장히 압박감을 줬던거같음. 공장가지마라, 몸쓰는일 하지마라, 오피스업무만 해라 똑같은 이야기들을 입에 달고 살았음 ㅇㅇ.. 그 결과는 현 에무제토 세대들의 공장기피현상 , 대학생은 줠라게 많지만 취직이 힘든 즛같은 고학력자 무덤이 됨 ㅎㅎ 그런데 남의 자식들한테는 그 엄격한 잣대가 반대로 흘러감.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일을 안하려고 한다. 도전의식이 없다 등등... mz세대들이 초고속성장 시대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복하게 자란 점도 있음. 저성장 마이너스 성장의 다음 세대들과는 어떨지 모르겠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7 무주 고인물들의 오리로스집 리뷰 댓글 +3 2024.06.24 1762 5
1876 국내 유일 국방부 소속 고등학교 댓글 2024.06.24 1451 1
1875 주변 사람도 고통스럽게 만드는 알콜중독 댓글 +3 2024.06.24 1514 1
1874 20년 전 연락이 끊겼던 친구가 우버 손님으로 탔을 때 댓글 2024.06.24 1618 3
1873 아이폰 팔아서 집 산 여성 댓글 +2 2024.06.23 3517 4
1872 덴마크에서 판매금지된 불닭볶음면 덴마크인들 반응 댓글 +3 2024.06.23 2176 6
1871 직장인들 삶의 질 박살나는 요소 甲 댓글 +10 2024.06.23 3338 6
1870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아들을 죽인 방법 댓글 +2 2024.06.23 2035 0
1869 제주도 연돈 근황 댓글 +10 2024.06.23 2862 3
1868 에어컨 없이 버텼던 90년대 여름 클라스 댓글 +5 2024.06.23 2187 2
1867 갑자기 현타 온 다람쥐 댓글 +2 2024.06.23 2222 8
1866 서장훈이 골프 안 치는 이유 댓글 +2 2024.06.23 2306 6
1865 할리우드식 전쟁영화 고증 댓글 +2 2024.06.23 2128 5
1864 무심결에 복종할 뻔한 말 댓글 +1 2024.06.23 2329 6
1863 AI가 예측한 성심당이 지배한 대전시 댓글 +1 2024.06.22 2624 4
1862 결혼식 하객 민폐 중 하나 댓글 +8 2024.06.22 4341 11
1861 새 때문에 주차장을 폐쇄한 식당주인 댓글 +5 2024.06.22 2305 6
1860 자전거 탈 때 갓길로 가도 위험한 이유 댓글 +5 2024.06.22 2227 3
1859 개그우먼 이수지의 남다른 가족사 댓글 2024.06.22 1938 2
1858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당한 사건을 본 경찰의 답변 댓글 +2 2024.06.22 1874 3
page